이투뉴스 2015년 2월 9일 월요일
토요타 자동차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충전시스템 유효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SNE리서치(대표이사 김광주)에 따르면 작년까지 자동차 충전시스템의 특허를 조사한 결과 특허 1만2284건 중 유효특허는 모두 3058건이었으며, 이중 토요타가 101건으로 가장 많은 출원수를 기록했다. 2위는 카이스트로 95건이었다. 분야별로는 자동차 회사 중 도요타에 이어 혼다, 르노삼성, 현대차 순으로, 전자·전기회사는 LS전선, 지멘스 RWE AG(독일), 삼성전자, LG화학 순으로 출원수가 많았다. 연구기관 중에는 카이스트가 전체 2위의 유효특허수를 보유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