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4년 12월 08일 월요일 BMW 코리아가 지난 8월 24일 BMW 최초의 순수 프리미엄 전기차 i3를 출시했다. BMW i3는 배기가스 제로의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으로, 미래형 디자인과 차체 구조, 기술 등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탄생된 모델이다. 특히 BMW i3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확대로 인한 대기오염과 환경오염에 맞선 최선의 대안책으로 나온 혁명적인 기술임에 틀림없다. 즉, BMW가 내놓은 친환경적 순수 전기차는 판매 실적이 아닌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BMW i3는 독일 라이프치히(Leipzig) 공장에서 생산되며, 100%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재생 가능 자원으로 제작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11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