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지난 14일 임시개장한 제2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가 들어선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비WM니스 허브답게 충전인프라도 최대 규모로 들어설 전망이다. 롯데그룹은 롯데월드타워가 최종 완공되는 2016년까지 전기차 충전인프라 120기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단일 사업장 최다 규모다. 지금까지 LG CNS가 지난 7월 여의도 본사에 설치한 32기가 국내 최다였지만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상황은 달라지는 셈이다..... (http://www.etnews.com/20141017000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