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연구원이 ESS 배터리 충방전 실증 실험을 하고 있다.
전자신문 2014년 06월 10일 화요일 일본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B3는 보고서에서 LG화학과 삼성SDI의 올해 ESS·UPS용 배터리 시장점유율을 각각 22%, 20%로 전망했다. 올해 ESS·UPS용 배터리 시장 규모(용량 기준)는 690㎿h로 23만가구(4인 기준)가 하루 동안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2010년(28㎿h)과 비교하면 4년 만에 25배가량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