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nanotextile 전극에서 Li 이온 이동, 100사이클 후 전극 | |
- Title: Tailoring Hollow Silicon–Carbon Nanocomposites As High-Performance Anodes in Secondary Lithium-Based Batteries through Economical Chemistry - 독일 IFW(Leibniz Institute for Solid State and Materials Research)의 연구팀은 (주저자: Tony Jaumann) 율특성이 우수한 Silicon-carbon 전극 합성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Chemistry of Materials에 발표하였다. - 저가의 소재인 3-염화실란(Trichlorosilane)을 이용하여 다공성 Carbon scaffold 내부에 직경 2~5nm 크기의 Silicon nanoparticle이 형성되어 있는 Silicon/Carbon 복합 음극 합성 - 우수한 율 (Rate) 특성 가짐 : 2000 mAh/g (@ Current rate 0.5 A/g) - 1000회 충방전 이후에도 용량 유지율이 초기 용량 (1200 mAh/g)의 60%를 나타내어 안정성이 우수함 (@ 2.5 A/g ) (Chem. Mater., 2015, 27(1),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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