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M 고성능 이차전지 소재 사업단은 2015년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The-K 서울 호텔(서초구 바우뫼로 12길 70 소재)에서 작년에 이어 두번째 WPM LIB 소재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양일에 거쳐 진행된 심포지엄에 사업단장인 김헌수 전무, 산업통상자원부 신재혁 연구관 등을 비롯한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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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신소재의 경쟁력, 공중파로 소개 대구 MBC 특별기획 ‘강소기업, 한국경제를 이끌다’ 방영 엘앤에프신소재의 경쟁력과 성장비결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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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테블렛 PC 등 전기 및 전자 기기의 슬림화로 인하여, 전자파 차폐(EMI 차폐) 또한 슬림화가 요구 되고 있다. 톱텍에이치앤에스(주)에서는 전지 전자 업계의 숙원이었던 박막제품의 요구에 맞춰, 세계 최초, 최저 두께인 10㎛급의 극 박막 두께의 EMI 차폐 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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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이 경상남도 진주에 청사를 준공하고 2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진주혁신도시 김시민대교와 인접한 세라믹기술원 신청사는 부지면적 2만4500㎡에 지하1층~지상6층 2개동(연면적 2만5131㎡)으로 건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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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말 삼성전자 주관으로 개최하였던 제 21회 휴먼테크 논문대상에서 동국대학교 에너지 재료 연구실 박사과정 송경세 학생이 Energy&Environment 분과 부분에서 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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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는 이차전지용 음극활물질 등 신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차전지 음극활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전주공장 담당 책임자를 기존 이종기 부사장에서 김정곤 부사장으로 변경하였다. 김정곤 부사장은 WPM 사업을 시작하던 2010년에 연구소장 및 참여기업 과제 책임자로 3년간 맡은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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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부 참여기관인 엠케이전자(주)에서 WPM 예산⋅행정 운영을 담당하였던 추연이 대리가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지난 2월 6일자로 약 3개월의 출산을 위한 휴가를 보내게 된다. 이에 따라 2월부터는 WPM 과제 예산⋅행정 운영 업무를 전희상 대리가 이어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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