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M 이차전지 소재 사업단 2세부 참여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과제책임자를 맡고 있는 최병현 박사(수석연구원)가 지난 1월 올해의 ‘자랑스런 KICET인’ 상을 수상하였다. 최병현 박사는 대외 기술기획을 주도하여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위상을 높이고 탁월한 능력으로 소재 및 에너지원천과제를 수주하였으며, WPM 사업단 과제를 포함하여 현재 16개 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기술을 13개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학과의 학연프로그램을 통해 안용태 외 1명의 박사, 정성헌 외 3명의 석사과정을 지도하고 있으며 안용관 외 11명의 위촉연구원을 통해 후진 및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1년부터 사업단의 참여과제 책임자로서 삼성SDI, 애경유화, 애경화학, MK전자 등과 연구 개발 협력에 있어 고무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