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부 참여기관인 성신여자대학교 과제책임자를 맡고 있는 이철우 교수가 올 해 안식년 차 미국에서 1년 연구기간을 보내게 된다. 이철우 교수는 2008년 성신여자대학교 화학과에 조교수로 부임, 신소재 기초물성연구 및 표면개질 관련 프로젝트를 맡아왔으며, 고려대학교 화학과 김건 교수 연구실과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 다수 연구과제에 공동 참여해왔다. 본 과제에는 고려대학교의 과제책임자 변동으로(고려대 과제책임자 김 건 교수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취임, 2011년 9월) 2012년부터 참여기관이 성신여자대학교로 변경되면서 참여교수에서 책임자로서 역할을 담당해 왔다. 2014년 1월 중순 출국하여 2015년 2월 연구년을 마치고 돌아올 계획이다. |